미래융합대학
전주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종합평가서 최고 'A등급'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가 교육부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2차년도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A등급”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주대는 고도화형(2유형)과 광역지자체연계형(3유형) 부문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모델 구축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주대학교는 ▲평생교육체제를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과 정보화 자원 구축, RPL 운영을 위한 관련 데이터와 학습지원체계 구축 방안이 적절하고 우수한 점 ▲대학-지역 간,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실적이 우수한 점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와의 유기적 협력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성과의 확산, 전북 RISE 기본계획의 평생교육 분야에 컨소시엄 참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한 대학 평생교육체제 구축 도모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기반을 구축하여 고등평생 교육체계를 수립하고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점 ▲대학-지역 간,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실적이 우수하며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 및 교수법 확대 사례가 우수한 점 등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2367